<p></p><br /><br />조금 전 전해드렸는데요.<br><br>우리 경찰들, 요즘 밤마다 술에 취한 취객들 현관문 열고 집안까지 데려다주느라 분주합니다. <br> <br>경찰의 임무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죠. <br> <br>하지만, 취객 이송하느라 정작 더 급한 현장 출동이 늦어질까 우려도 되는데요. <br> <br>공권력이 더 시급한 곳에 투입될 수 있도록, 우리 시민들도 협조해주면 좋겠습니다.<br> <br>경찰이 취객에 시달리는 일이 없도록요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한밤중 취객 실랑이 이제 그만.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